10월 7일 금요일 저녁 시간,
본당의 날 주간행사 다섯째 날은 .친교의 밤.(외짝교우 초대의 밤) 행사를 하였습니다.
'루멘 3000'의 연주로 시작된 친교의 밤은 맥주를 한잔 마시면서 또 레크레이션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해 주신 외짝교우 배우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멋진 노래로 라이브 무대를 열어주신 주정욱씨께도 특별한 마음을 담아서 감사드립니다.
또 우리 공동체 식구는 아니지만, 저희 본당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참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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