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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신부님의 회신글(여섯번째-final) 09.12.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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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해설] 대림 제4주일; 루카 1,39-45.

주님을 알아본 첫 사람들

오늘 복음은 성모님 태중에 계신 주님을 알아본 첫 사람들을 우리에게 소개시켜 주면서 우리가 어떻게 주님을 맞아들여야 하는지 가르치고 있습니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루카1,41). 주님을 알아본 엘리사벳의 아기, 즉 세례자 요한은 기뻐서 태중에서 뛰놀았습니다. 주님의 오심이 참으로 그에게 ‘기쁜 소식’이었기 때문입니다. 요한의 어머니 엘리사벳 역시 성령으로 가득 차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루카1,43). 예수님을 알아본 이의 영혼은 ‘성령’으로 가득 찹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합니다. 또한 하느님의 뜻을 겸손히 받들어 예수님을 태중에 모신, 그리고 그분을 다른 이들에게 보여 주시는 성모님을 공경하게 됩니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루카 1,42).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루카1,45).

주님을 알아본 첫 사람들, 즉 세례자 요한과 엘리사벳의 모습으로 우리가 주님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지가 분명해졌습니다. 우리는 세례자 요한처럼 그분의 오심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엘리사벳처럼 성령으로 가득 차 그분을 우리의 주님으로 고백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성모님을 향한 공경 안에서 우리 모두와 개개인을 향한 주님의 말씀이 진정 이루어지리라는 믿음을 더더욱 견고히 하여야 할 것입니다.

 

[유ㆍ초등부]

■ 어린이 겨울방학미사 - 12월 26일(토) 오후3시

■ 부모님과 함께 성경읽기 - 2열왕 18장 ~ 23장 1절-20절

[중ㆍ고등부]

■ 성탄절 마니또 발표 및 새벽송 - 성탄 전야 미사 후 ~

■ 학생회장단 선출 - 성탄 전야 미사 후 함께 합니다

고3피정  

ㆍ일정 : 2010년 1월 9일(토) 오후3시~10일(주일) 오후3시

ㆍ장소 : 살레시오 피정의 집        ㆍ참가비 : 35,000원

ㆍ신청 및 마감 : 12월 27일(주일)까지 사무실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 - 회신6>

친구들의 소중한 마음을 회고하며...

양 요 섭 요셉 신부님

<지난 호에서 계속...>

제2부. 꿈을 펼치며...

“이. 채. 받. 위. 아. 챙. 함. 하는 사랑의 작은 공동체”를 위하여!

어떤 신부님이 “JOY”라는 단어로 이런 삼행시를 지었단다.

“J: Jesus First, O: Others Second, Y: You Third" 여기서 가리키는 ‘You’는 화법을 바꾸면, 나 자신이 되겠지! 우리가 찾고자 하는 비전과 희망도 이와 같은 것이 아닐까 싶다.

한 주간 잘 지냈는지?

학기말 시험공부 하느라 치르느라 힘들지?  마니또에게 천사가 되어주고는 있는지?...

지난주에 친구들이 많이 오지 못해, 너희들의 의견 수렴의 결과를 열거하기 위해 남겨 놓은 마지막 6번째 이야기는 조금 수정해야할 듯싶다. 기회가 되면 이곳에 다시 올릴 수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2.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지난주에 너희에게 제시한 물음들 기억하지? 우선적으로 광영동 학생회가 일구어 가야 할 비전은 크게 3가지{미사와 친교(나눔)과 영성생활 및 실천}로 분류될 수 있는 것 같아. 각각의 큰 주제를 세분화시켜 예시된 질문을 포함해 다양한 질문 목록을 만들어보자. 좀 더 구체적으로, 좀 더 현실적으로 말이지.

일단은 그룹원들끼리 나눈 이야기들을 주제별로 이곳에 실어보자. 뜻깊은 광영동 학생회 역사가 되지 않을까? 다음은 연석회의를 통해서 의견을 종합하고, 결정된 사항들을 알리고 시행해보자.

이에 따른 느낌과 체험도 표현해보자. 누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도 얘기해보자. 다가오는 성탄절 All-Night 시간에 우리의 첫 작업(그룹대화)을 시작하면 어떨까?

설레는 맘으로 기쁨과 희망을 찾아 나서는 너희들의 모습을 고대하면서...

 

6회 동안 내 마음 받아준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이제부터 이 지면이 너희들을 통한 JOY가 되었으면 좋겠다.

분위기 썰렁하면 다시 돌아온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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