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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작은 교회” 16.04.3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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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미예수님!



    어느덧 봄의 축제인 꽃들이 안녕을 고하고 신록의 계절 5월을 부르고 있습니다. 파릇파릇 얼굴을 내미는 새싹들을 보며 하느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이 아닌가 합니다. 서로 다른 듯 닮은 부부의 모습이 주님께서 주신 또 다른 선물임을 느끼며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부부는 ‘작은 교회’라고 합니다.  


  ‘ME’는 Marriage Encounter의 약자로 혼인한 부부들이 초대되는 주말을 말하는데 더 깊고 풍요로운 사랑으로 새롭게 만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입니다. 부부라면 누구나 변함없이 서로 사랑하며 다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려 할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첫 마음을 잊어버리고 바쁘게 살아가는 부부들에게 사랑을 고백 할 수 있도록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신뢰하면서 가까운 느낌으로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있을 때 잘해” 라는 노래 가사처럼 함께 있음에 감사하고 힘들고 어려운 가족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아름다운 달 5월이기를 기도 해봅니다. 모든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주님 보시기에 좋은 성가정 이루어가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ME’ 모임을 하면서 저의 배우자에게 보낸 편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 10/10 나는 배우자의 단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고 있는가?


    어느덧 추위가 물러가고 봄꽃 가지마다 화창해진 봄이 온 것 같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주시는 이 아름다운 계절 눈부신 목련꽃 같은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당신 !
한 겨울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 가족에게 추위를 모를 정도로 잘 감싸 안아주어 따뜻한 겨울 보내고 이젠 모든 것이 새로 시작하는 듯 활기찬 한해를 당신의 정성과 사랑으로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봄꽃 알레르기로 인해 끊임없는 재채기 콧물로 맞이하는 봄이지만 화사한 봄꽃으로 ‘그것쯤이야’ 하는 마음으로 봄을 즐기고 가족의 사랑을 더 키워 나가고자 한답니다.
“나 다 너 다 우 다(나 다르고 너 다르고 우리 다르다), 나 소 너 소 우 소 ( 나 소중하고 너 소중하고 우리 소중하다)” 라는 우리 가족의 가훈처럼 매번 보고 읽으면서 글처럼 조금씩 다른 우리 가족 모두의 다른 점을 인정하고 다들 소중한 인격체로 인정함에 서로를 이해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당신! 조금 더 당신에 대해 알아가며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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