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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와 나눔” 16.05.29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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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은 성모성월입니다.
성모 마리아를 특별히 공경하는 달입니다. 교회는 신자들로 하여금 자기 자신을 성모님께 봉헌하고 성모님의 모범을 따라 특별한 전구와 은총을 청하게 함으로써 성모님에 대한 신심을 실천하게 합니다. 우리 본당에서는 성모성월 기도와 성모의 밤 행사를 통해 성모성월을 기념해 오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하느님과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모범으로 삼아 우리 마음에 되새기고 본받아 실천하는 것이지요. 또한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 서로 노력하는 달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우리 사회에서 험악하고 불안한 사건들이 연일 일어나고 있습니다. 묻지마 살인, 부모에 의한 어린이 학대 및 살해 등 가정이 파괴되고 사랑이 파괴되는 세상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천 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통해 우리 공동체가 살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시고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자신의 몸과 피를 우리에게 나누어 주셨고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가르침을 듣고자 찾아온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축복하신 다음 군중에게 나누어 주십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고 남은 조각이 열두 광주리나 되었습니다. 이 오병이어의 기적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공동체가 살아가야 하는 모습을 가르쳐 줍니다. 나만 부유하고 나만 행복하고 잘살면 된다는 생각은 공동체를 아프게 하고 병들게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의 불균형이 심화될수록 분노조절장애나 정신병에 의한 무섭고 끔찍한 사건들이 늘어나고 모두가 불행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매일 보고 듣고 있습니다. 우리가 공동체를 위해 자신이 가진 것을 기꺼이 내놓을 수 있는 용기와 사랑의 실천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에로의 초대에 응답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우리를 위해 기꺼이 십자가를 지시고 모욕과 고통 속에서도 생명까지 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이 세상을 향해 전해질 수 있게 노력하는 광영가족이 되면 좋겠습니다. 형제들에게 힘이 되고 사랑이 되는 그런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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