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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여정의 삶" 16.05.1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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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미예수님!



   오늘은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 구원사업을 완수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음을 기리는 기쁜 날! 주님 승천 대축일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가셨으니 하늘은 영원히 예수님 것이 되었습니다. 교회는 주님 승천 대축일을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40일째 되는 부활 제6주간 목요일에 지내지만 한국교회에서는 부활 제7주일로 옮겨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대중매체를 통해 효과적으로 교회의 사도직을 수행하려고 각 나라마다 ‘홍보의 날’ 을 제정할 것을 권장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천주교회는 1980년부터 해마다 주님승천 대축일에 ‘홍보주일’ 을 지내고 있습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다음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 제자들은 떠나가서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셨다. 주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일하시면서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셨다. 주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일하시면서 표징들이 뒤따르게 하시어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 (마르코16,19-20)


예수님께서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심은 부활의 마침표이자 성부께서 성자에게 드러내신 지극한 사랑의 결실입니다. 하늘은 신앙인들에게 영원한 고향이며 희망입니다. 우리에게는 돌아갈 고향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선물이며 행복입니까!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우리만 고향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시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세상 모든 이들과 함께 하기를 하느님께서는 바라고 계십니다. 우리가 만나는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예수님의 제자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도록 우리는 머리와 입으로만 서로 사랑한다 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보여주시고 실천하신 그 사랑을 우리 안에 계시는 예수님과 일치를 이루며 사랑할 때, 하늘은 우리가 돌아갈 수 있는 고향이 되고 세상 모든 사람은 주님의 부르심에 “예” 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주님! 저희를 세상 모든 이들과 함께 하늘로 가는 여정의 삶에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언제나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자신을 낮추고 다가가 항구히 주님을 전하는 주님의 충실한 도구가 될 수 있도록 강복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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