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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람 소공동체 13.04.1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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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역
솔바람 소공동체
(농협건너편 위· 아래)

 

 찬미 예수님!

솔바람 소공동체 사도 백기순(디오니시아)입니다.

보고기간은 2011년 8월부터 2013년 3월까지입니다.

솔바람 소공동체는 성심빌라 밑을 시작으로 삼성의원 부근까지의 광영동 주택단지입니다.

 4구역에는 어르신들이 나이가 많아 사도· 총무 선출을 하지 못하고 솔바람 소공동체와 함께 하다 보니 26세대였지만 지난 2012년 2월 29일 7세대가 꽃바람· 신바람 소공동체에서 진월 중도 공소로 전출가면서 현재는 교우 가구 수가 19세대입니다.

19세대 중 성가정 7세대, 외짝교우 5세대, 쉬는 교우 5세대, 신영세자 1세대, 교리중인 형제님 1세대로, 고등학생 2명, 초등학생 2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교리중인 형제님께서는 주일미사 참석은 물론이고 성경쓰기와 소공동체 참석도 적극적이십니다.

 

 솔바람 소공동체는 월 4회중 2회는 오전에 공동응답(5~7명 참석)을 하고 나머지 2회는 4구역 식구들이 함께 모여 복음나누기 7단계(9~11명 참석)를 하고 있습니다.

 

 공동응답은 문제를 선출하여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토의하고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처음에는 어색하기도 하고 의견을 내는 것도 힘들었지만 이제는 조금씩 편해지고 마음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오랜 세월 식구처럼 지내다 보니 마음의 눈으로 바라봐주고 이해해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복음나누기를 할 때면 눈이 어두워 더듬더듬 성경을 읽으면서 서로 점검도 하고 한 번씩은 웃기도 하면서 하느님의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자매님들이 소공동체 소식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뿐만 아니라 솔바람 식구 모두들 각자에게 주어진 본당 일에 진실함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저는 시어머님을 따라 처음 성당을 알게 되었고 1986년 영세를 받아 신앙생활을 하게 되면서 지난 시간 동안 눈으로 볼 수는 없었지만 은총도 많이 받고 살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서 말하는건 못하는 저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제가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표현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제가 서툴고 부족했을 텐데도 웃으면서 좋은 생각과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우리 솔바람 식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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