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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구역 남성 소공동체 13.02.1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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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구역 남성 소공동체
(목련연립1동~38동)

 

†찬미예수님

7구역 남성 소공동체 사도 이정수 스테파노입니다. 7구역 남성소공동체 모임은 목련연립 1동에서 38동에 거주하고 있는 형제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임은 월 1회 셋째주 수요일 저녁 8시에 형제님들의 가정을 돌아가며 하고 있습니다. 총 43세대 중 성가정이 24세대이고 냉담하고 계시는 형제님들이 15세대이며, 남성소공동체 모임에 참석 하고 있는 형제님들은 3~8명입니다. 다래 소공동체 형제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포도와 대추야자 소공동체 형제님 2~3명이 모임에 참여 하고 있습니다. 많은 형제님들이 함께 모여 나눔을 하고자하는 소망이 있으나 모든 구역이 안고 있는 현상처럼 저희 7구역 남성소공동체 역시 형제님들의 참여가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소공동체 모임을 처음시작 했을 때는 무척 불편하고 어색했었지만 소공동체가 활성화 되면서 서로의 나눔 속에서 믿음이 깊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개인의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형제님들이 하나 둘 생기면서 침체를 맞이하게 되었고, 그런 와중에 사도와 총무가 건강상의 문제로 인하여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면서 이렇게 체험사례 보고까지 하게 되어 많이 부끄럽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능력이 없지만 빠른 시일 내에 건강을 회복해서 다시 한 번 주님이 사랑하시는 7구역 남성 소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2013년에는 먼저, 지금 냉담하고 있는 15세대의 형제님들이 하느님의 집으로 다시 돌아오실 수 있도록 활동 하는 것이 우리 공동체의 당면 과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제는 가만히 앉아서 돌아오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좀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내 마음은 왜 이럴까? 저 사람은 왜 저럴까? 사람결, 마음결을 서로 들여다보며 살아가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마음을 전하여 그들이 돌아올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평생에 걸쳐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없는 것처럼 신앙에도 고통이 따르나 봅니다. 고통의 대부분은 일상적으로 사람들을 괴롭히는 사소한 짜증과 근심에 있습니다. 사소한 짜증과 근심에 쌓여 끌려가는 삶에서 벗어나 언제나 우리의 지킴이가 되어주시는 하느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하고 그 사랑을 가족 그리고 이웃, 사회에 서로 나누며 살아가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내로 받아들여 실천의 기회로 수용하면 그것이 우리의 신앙도 더 커지고 우리들의 또 다른 그리스도가 아닐까 합니다.                         

  주님! 당신을 닮아가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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