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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대추야자 소공동체 13.02.09 7:39
제목 없음

최영자
7구역
머루·대추야자 소공동체
(목련연립 23동~38동)

 

찬미예수님! ^^ ~~

저희 소공동체는 머루·대추야자입니다. 목련연립 23동 ~ 38동까지이며 보고기간은 2011년 8월 ~ 2012년 12월까지입니다. 총 5가구이며 2가구는 소공동체 참석은 안하고 있지만 완전 냉담은 아닙니다.

  4번째 체험사례 발표라 많이 걸려지지만 그래도 일 년간의 시간을 정리해봅니다. 체험사례 발표할 때 마다 느끼는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새로운 사도가 체험사례 발표를 한다면 더 다양한 부분으로 나눌 수 있을 텐데...” 하는 부분입니다.

  우리에게는 참 많은 길이 있습니다. 여러 갈래 길이 있지만 그 중 각자가 선택한 길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 많은 길 중에서 우리는 천주교 신자라는 길목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떤 길을 걸었든, 무엇을 했든 아무 상관없이 신앙인의 길 앞에서 만남은 새로운 이름으로 그 성인의 삶으로 조금 씩 조금 씩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같은 신앙의 방향으로 함께 걸어온 10년이란 소공동체 시간 속에서 서로가 배려하고 이해 할 수 있는 마음에 방 들이 많이 커지고보니 어느덧 눈가에, 입가에 주름들이 친근감으로 다가오고 안보이면 어디가 아픈 건 아닐까! 묵상 중에 떠올려 보곤 합니다.

  저희 소공동체는 3명이 하다가 2명도 하고 저 혼자도 종종 하고 있습니다. 초 향기에 스며들어 한참을 머물다가 5단계 나눔 시간에 아!!~~ ^^ "나눔이 많이 고프구나! " ^^  느끼면서 7단계 기도합시다 에서 담담하게 받아 드릴 수 있는 여유는 아마도 소공동체 10년이란 세월이 사도·총무에게 주는 큰 선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기에" 오늘도, 앞으로도 우리는 주님의 길을 선택한 나약하고 부족한 신앙인이기에 분열과 분파 보단 서로를 인정하고 토닥이며 더 많이 공유하고 공감하면서 함께 걸어가는 그 길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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