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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 소공동체 13.01.1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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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구역 다래 소공동체
(목련연립 20동 ~ 21동)

글 : 정희숙 크리스티나 사도

  찬미 예수님!

7구역 다래 소공동체 사도 정희숙(크리스티나)입니다. 보고기간은 2011년 8월부터 2012년 12월까지입니다. 저희 다래 소공동체는 목련연립 20동, 21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9세대 중 성가정이 5세대, 외짝교우 3세대, 냉담 1세대입니다. 소공동체 모임은 매주 수요일 8시에 하고 있으며 참석인원은 4~5명입니다. 저희 다래 소공동체는 인원 변화 없이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는 소공동체입니다.

  어릴 적 저희 고향집 동네에 공소가 있었습니다. 그곳에 친구들과 자주 놀러 갔었고, 크리스마스때엔 선물을 받았던 기억도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를 갖게 되면 성당에 가야겠다고 마음 한 구석에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마침 광양으로 이사를 왔는데 알고 지내는 자매님이 성당에 다니는 것을 보고 부러워서 열심히 교리를 받아 1995년에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세례를 받고 얼마 되지 않아 시어머님의 반대로 냉담을 하게 되었는데, 큰 아이가 고3이 되면서 다시 성당에 나오기까지 참 오랜 세월이 걸렸습니다.

  저희 다래 소공동체는 인원이나 가구 수는 얼마 되지 않지만 모두들 본당일을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사목협의회 부회장님을 비롯하여 소공동체 위원장님, 되살이 이사장님, 성가대에서 활동하시는 자매님, lumen에서 활동하시는 형제님, 되살이 봉사를 하는 자매님 등 모두가 본당 일에 협조적이며 소공동체 사도화가 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한데도 항상 이해해주고 감싸주는 형제자매님들이 함께 해주시니 복이 많은 사도랍니다. 처음에는 소공동체하는 수요일만 되면 나눔을 하는 것이 너무 힘이 들어 피하고만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의미 있고 소중한 시간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외짝교우라서 약간의 어려움이 있기는 하지만 신앙인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살다보면 더 기쁜날이 오겠지요? 끝으로, 한없이 부족하지만 사랑으로 감싸주는 소공동체 식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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