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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느티나무 소공동체 15.02.0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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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역
포도나무 • 느티나무 소공동체


(성심빌라 앞 뒤, 로데오, 브라운스톤)



†찬미 예수님


포도나무•느티나무 소공동체 총무 박선래(노엘라)입니다. 보고기간은 2013년 6월부터 2014년 12월까지입니다. 전체 교우 수는 30세대입니다. 이중 쉬는교우가 14세대, 개종교우 1세대가 있으며 교리중인 부부가 2세대 있습니다.


  소공동체 모임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하고 한 달에 한번은 직장 다니시는 분들을 위하여 첫째 주 수요일 저녁8시에 하고 있습니다. 참석 인원은 주로 3~4명이며 때로는 5~7명 정도 참석하기도 합니다. 활동으로는 쉬는 교우 가정방문과 성경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보고 기간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브라운스톤 아파트가 입주하면서 2구역 포도나무로 편입 되어서 지내 오다 2014년 1월 전체 가구 수가 많아 2개의 공동체로 나뉘었는데 101동, 102동, 105동은 포도나무소공동체로 103동, 104동, 106동, 107동은 느티나무소공동체로 새로이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포도나무 소공동체의 총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포도나무 소공동체 참석 인원이 2~3명으로 모임을 하던 중 사도가 갑자기 인천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 다시 느티나무와 함께 소공동체 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포도나무에서 5개월 정도의 짧은 모임이었지만 저에게는 많은 변화를 준 기간이기도 합니다. 신앙심이 적은 저에게는 나눔과 시간에 대한 부담감이 컸는데 사도인 안나 언니가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큰 힘과 신앙에 초석이 되어 주었습니다. 그때부터 모임에 빠지지 않고 열심히 참석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6월부터 포도나무는 느티나무와 다시 합하여 소공동체 모임을 하였으며 2014년 12월에 재조정하여 2015년부터는 브라운스톤 전체가 1구역 평화소공동체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저희 공동체의 문제점은 직장 다니시는 분들과 쉬는 교우가 많아서 활동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으며 여러 지역에서 이사 오신 분들이 많아 일주일에 한번 하는 모임에 적응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장점은 비록 소공동체모임에는 참석 하지 못하더라도 공동체 대, 소사에 적극적으로 참석하시고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좀 더 노력하여 쉬는 교우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의 기도로 소공동체 모임을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저는 1998년 4월 결혼하여 그해 12월에 세례를 받고 신자가 되었습니다. 시댁식구들이 모두 성당을 다니셨기 때문에 당연히 다녀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교리를 받고 주일미사만 겨우 다니는 정도였습니다. 가끔 직장을 다닌다는 핑계로 주일도 빠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둘째아들이 첫영성체 교리와 복사를 하게 되면서 한 달 동안 아들과 매일미사를 참석하게 되었는데, 하느님께서 저의 곁에 항상 계심을 느낄 수 있었으며 성경말씀들이 마음속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그때부터 성경쓰기를 하게 되었고 겨우 주일 미사만 참석하던 저는 평일 미사 참석에 대한 맛을 알게 되었으며, 주일에 자주 빠지던 남편도 지금은 열심히 다니고 있어, 하느님께서는 저희 가족을 사랑의 힘으로 이끌어 주시며 놓지 않으시려고 노력하고 계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하느님께 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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