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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소공동체 15.01.10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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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역
옹달샘 소공동체
(광영초등학교부근
)

  찬미예수님!

옹달샘 소공동체 최숙현 로사리아 사도님의 글입니다.

가을 여정도 벌써 깊어져 이제 초겨울을 연상케 하며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대림시기를 맞이하려 합니다.

  옹달샘 소공동체 보고기간은 2013년 5월부터 2014년 11월까지이고 광영초등학교를 기준으로 윗동네 주택가입니다. 교우세대는 12세대 중 성가정 10세대, 외짝교우 2세대이며 쉬는 교우는 4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현재 저희 소공동체는 4~5명이 매주 월요일 복음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식구들이 직장과 자영업을 하는 관계로 많이 참석을 못하고 있으나 함께 하지 못하는 자매님들도 마음만은 함께 하리라 믿습니다.

  활동으로는 성가대, 주일학교 봉사, 성가롤로 병원 봉사, 레지오 활동, 모니카활동, 쉬는 교우 주보 전달, 성령세미나봉사 등 각자의 자리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충실히 실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영세를 받았고 남편을 만나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 후 경제적으로 힘든 생활을 하면서 약 4년의 쉬는기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하느님을 원망하며 바라기만 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모든 것이 나의 잘못이지 하느님에게 바라고 원망하였던 저를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지듯 깨달음을 느끼게 되었고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으로 불가능하게 보였던 일들이 차차 나아지면서 작은 일에 감사를 느끼고 비록 나약한 인간이지만 주님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하며 사도를 맡게 되었고 성가대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내가 세상 끝날 때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라는 주님의 말씀과 같이 언제나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주님 안에서 늘 함께 하는 옹달샘 소공동체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마음 모아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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