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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새 소공동체 14.07.26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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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례(율리아,사도),박성순(레지나,총무)

13구역 작은새 소공동체(사랑10동 1층∼8층)

   찬미예수님!  

아침저녁으로 푹푹 찌는 날씨와 함께 연일 안과 밖으로 사건 사고가 많은 날들입니다. 우리들의 마음과 몸 또한 지쳐갑니다. 남은 칠월을 무사히 하루하루를 지내길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작은새 소공동체를 방문했습니다. 두 분의 자매님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주님을 초대하는 기도로 소공동체를 시작합니다.

  오늘의 복음말씀은 마태오복음 13장 24절∼43절 말씀입니다.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동안 소공동체에 보물 같은 존재들이 많았습니다. 활기찬 한때가 있었습니다. 모두가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이사 관계, 개인적인 사정 등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공동체가 힘들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세상 것만 바라보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소공동체 라는 보물을 옆에 두고도 보지 못했습니다. 공동체 식구들의 숨겨진 보물들을 다시 찾고 꺼내어서 빛나게 닦고 쓸모 있는 보물이 될 수 있도록 제 자신부터 노력하겠습니다.

  좋은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좋은 점이 많습니다. 나쁜 티끝 하나에 단점만 보게 됩니다. 그것 때문에 벽을 두고 살아가게 됩니다. 이웃이 있어서 고맙고 아이들이 있어서 그 자체만으로도 고마운데 욕심 때문에 속상했던 것들이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나쁜 것을 보지 않고 좋은 것만 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은새 소공동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두 분의 자매님들께서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희망의 공동체 앞날을 제시해주셨습니다. 작은새 소공동체 자매님들이 하느님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아멘

 - 탐방기자  김선아 바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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