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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포·명아주 소공동체 14.07.1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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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숙(데레사,명아주 총무),엄공숙(안나,창포 사도),김말숙(로사리아, 명아주 사도)

창포·명아주 소공동체 (사랑 4동, 사랑 6동)

 마른장마(?)라 후덥지근한 날씨가‘한바탕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그래도 쨍한 여름이 여름다운 제 맛이 아닐까요? 서둘러 창포·명아주 소공동체를 방문합니다.

낯익은 자매님들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십니다. 기쁜 맘으로 주님을 모시는 기도로 소공동체를 시작합니다. 말씀으로 오시는 주님! 저희와 함께 하소서.

 오늘 복음말씀은 마태오복음 13장 24절 ~ 43절 말씀입니다.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 작지만  성당 일을 하면서 작은 일도 크게 느껴져 힘에 부치고 갈등을 느끼곤 합니다. 주님께서 보시기엔 겨자씨만큼 작은 것이지만 저에게 가끔씩 크게 느껴져 그럴 때마다 기도하고 묵상하지만 자주 반복되곤 합니다. 주님나라에 갈 때는 저  자신은 겨자씨보다 좀 더 큰 열매로 성숙한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고 싶습니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주님께서 직접적으로 말씀을 주셔도 의심을 가지고 갈등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비유를 들어 말씀하심을 우리들은 잘 알아들을 수 있을까란 의구심이 생깁니다. 주님 말씀에 귀 기울이기보다 보고, 느끼고 사는 것이 많은 것 같기에 깨어 준비된 자세로 주님 말씀을 들어야겠습니다. 마지막 날 주님 곁에 갈 수 있도록  매 순간 충실히 살아야겠습니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말이 많으면 실수하는 일이 말이 적은 것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에 말 많은 이와 적은 이를 보면서 느낍니다. 말이 적은 이는 답답함이, 많은 이는 말로 인한 실수가 있어 간혹 갈등이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살면서 말이 많아 얻는 것 보다는 말을 적게 하고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여 들어주는 것이 나은 것 같아 잘  들어주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소공동체 식구들이 줄어 2개 소공동체를 합하여 말씀 나누기를 했습니다. 한 신앙 안에 모인 이들은 같은 믿음이란것 하나 만으로도 주님말씀 안에서 함께 나누는 삶이 충분히 풍요롭고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그런 날이었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탐방기자  신 명 기  바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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