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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다니엘·여호수아 소공동체 14.07.1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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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숙(모니카),서석향(미카엘라),양현(로사),신명기(바울리나,사도)

11구역 지혜·다니엘·여호수아 소공동체(백합38동~50동)

 장마가 시작되어 본격적으로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월요일 저녁, 태풍 '너구리' 의 영향으로 비가 계속 내려 피해를 입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비가와도 태풍이 불어도 주님을 만나는 소공동체 모임은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오늘 내리는 비처럼 조용한 분위기로 주님과 함께 기도해봅니다~

 주님! 주님을 초대합니다. 오늘 복음말씀은 마태오복음 13장 1절~23절 말씀입니다.

 

 뿌리가 없어서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옛말이 있듯이 뿌리가 있는 나무는 아무리 센 바람이 불어도 잎이 떨어지거나 가지가 살짝 부러질 뿐  뽑히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깊어져서 어떠한 것에도 변함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새겨들어라   성경말씀, 특히 복음말씀을 읽고 신부님의 강론을 들으면 그때는 알아듣는데 돌아서면 잘 잊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오늘 복음말씀을 보면 내가 돌밭인지, 좋은 땅인지, 가시덤불인지 생각해 볼 수 있고 그 말씀들을 새겨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유혹이 그 말씀의 숨을 막아버려   인간관계는 큰일을 치루고 나서야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인간관계는 보험을 든 것과 같다는 말도 있듯이 저 또한 손을 뻗어 닿을 수 있는 안전거리에 있는 가까운 사람에게 보험을 들고 싶습니다. 내 입장보다 상대방의 입장을 더 생각해서 배려한다면 더 좋은 사이로 갈 수 있을 터인데 조금 미흡할 때가 있어 서로 사이가 멀어질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유혹을 주거나 숨을 막아 답답하게 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해봅니다.

 뿌리가 없어서   신앙을 가지고 있으면서 성당을 열심히 다녀야하는데 잘못하고 있고 뿌리가 깊지 않아 자주 흔들리고 있습니다. 물도 주고 거름도 주고 뿌리가 깊어지게 해야 하는데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깊어지기만을 바라니 이율배반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뿌리가 깊은 신앙인이 되어야겠습니다.

 조용하시고 차분하신 네 분의 자매님들... 서로 마음속의 이야기들을 주고받으면서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장마는 시작되었지만 우리들의 얼굴은 햇살처럼 밝게 빛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멘!

- 탐방기자 류 인 주 피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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