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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루카 소공동체 14.07.0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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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루치오),심선옥(루치아,사도),안정자(마리아,총무),신영호(요셉)

10구역  마르코, 루카 소공동체(백합15동∼23동)

 찬미예수님!  

지루한 가뭄 속에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던 차에 반가운 장맛비가 시작되었습니다. 벌써 반년이 지나고 여름의 한가운데 들어섰습니다. 지나간 일들은 뒤로하고 남은 반년을 후회 없음을 희망하며 마르코․루카 소공동체를 방문합니다. 주님을 초대하는 기도로 소공동체 문을 엽니다.

 오늘의 복음말씀은 마태복음 10장 17절∼22절 말씀입니다.

 걱정하지마라   전례 준비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전례 때 떨리지나않을까실수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했습니다.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걱정하지 않고 열심히 전례를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준비하겠습니다.

 그 무엇을 말해야 할지 걱정하지마라   어떤 이는 위기에 처해 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말을 잘해서 상황을 잘 이겨냅니다. 저는 그렇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평상시 최선을 다해서 삶을 살아간다면 주님께서 위기의 순간이 와도 지혜롭게 지나가게 도와주십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미리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무엇을 말해야 할지   살면서 갑작스러운 질문에 본인의 뜻과 다르게 엉뚱한 대답을 해서 오해를 사기도 합니다. 성당에서의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개신교와 천주교의 차이점을 질문 받게 되면 당황스럽습니다. 노력과 준비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준비하고 노력을 했으면 당황하지 않고 답변을 잘 했을 텐데 말입니다.

 걱정하지 마라   저는 무슨 일이 있으면 어떤 말과 행동을 할까? 상대방의 질문에 당황하지 않게 미리 걱정하고 준비합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미리 걱정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아야겠습니다.

 두 쌍의 부부 형제자매님들이 전례를 준비하는 모습이 화목했습니다. 수술 때문에 병원에 입원하셔서 소공동체에 참여를 못하신 어르신께 빨리 쾌차하시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아멘

- 탐방기자  김선아 바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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