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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밀알 소공동체 14.06.26 21:25
제목 없음


김주아(아가페),임태성(스테파노)
고미숙(소화데레사,총무),김형란(스텔라),이은숙(안젤라,사도)

9구역 겨자씨·밀알 소공동체(동백아파트1동 ~ 11동)

 찬미예수님!

장마의 영향으로 잿빛이던 하늘이 오늘은 모처럼 햇빛이 쨍하고 비추는 하루였습니다. 짙푸른 녹음사이로 아파트가 있어 찾기 힘들었지만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형제, 자매님들의 얼굴이 오늘 햇살처럼 반가웠습니다. 대한민국 축구 16강을 기원하며...

 오늘의 복음말씀은 마태오복음 16장 13절~19절 말씀입니다.

 너는 행복하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 중 “너의 몸을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하든지, 예쁘게 꾸미든지. 내 자신에게 행복해지라고 노력하라”하셨지만 뜻대로 되지않습니다. 내 몸과 내 영혼이 분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과 몸이 따로 이니까요. 내가 가장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행복하기위해서는 돈. 가족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나 혼자만 있어도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이듭니다. 결국 주님과 함께일 때 영혼이 만족하니까 행복하게 됩니다. 모든 일들, 성당을 가든지 소공동체 모임을 하는 것  또한 내 행복을 위해 하는 것입니다.

 너에게 말한다   성경말씀 등 여러 가지 좋은 말씀을 들어도 내 마음대로 내가 좋은 것만 내가 필요한 말들만 듣는 것 같습니다. 주님의 말씀 중 “이웃을 사랑하라”하셔도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하게 되고 싫어하는 사람은 절대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 “너에게 말한다.”라는 말씀을 되새기며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자신을 따르던 제자들의 마음이 어떤지 물어보고 싶어 하는 주님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요즘 군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도 서로 대화가 있었으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자들도 주님과 대화에서 주님을 알아보았을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열쇠  보통 사람들은 죽을 때 천국에 가고 싶어 하는데 처음 세례를 받게 되었을 때 마지막 순간을 잘 맞이해서 천국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죽음을 맞이하는 가장 불쌍한 사람은 교통사고를 당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종교가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믿는 신에게 용서를 구하는 시간이 있는데 교통사고가 나서 마지막을 맞이하는 사람들은 용서받을 시간이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 또한 기도할 때 하느님의 품으로 갈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됩니다. “하늘나라의 열쇠” 하니까 이렇게 기도하는 내 자신이 생각나서 이 구절을 묵상해봅니다.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교리를 배울 때 예수님은 삼위일체 이시다는 것이 생각나서 이 말씀이 마음에 닿았습니다.

 소공동체 모임을 마치면서 여러 가지 기도로 마무리하시고 생일을 맞이한 아이에게도 기도를 해주시고 선물까지 챙겨주시니 정말 가족보다 더 가깝고 정겨웠습니다. 이런 마음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도해봅니다.

 - 탐방기자 류 인 주 피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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