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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을·산울림·산사랑 소공동체 14.06.21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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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숙(프란치스카,총무),김순심(엘리사벳),전경자(임이데레사),김경희(우슬라)
한준향 (라우렌시아,사도),노정희(보나),정향임(그라시아)

8구역 산마을·산울림·산사랑 소공동체(목련빌라1동∼18동)

  찬미예수님!  

이른 아침부터 온 나라가 들썩이며 환호와 탄식이 교차되며 활기차게 시작한 하루였습니다. 웃음이 뜸한 요즈음 오랜만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아쉬움은 남지만 다음경기의 승리를 기대하며 산마을·산울림·산사랑 소공동체를 방문합니다.

 오늘의 복음말씀은 요한복음 6장 51∼58절 말씀입니다.

 살아 있는 빵   우리는 매일 빵을 먹여야만 살 수 있지만 영적인 말씀의 빵을 먹지 않으면 공허한 삶을 살 것입니다. 음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느님의 말씀인 것 같습니다. 저는 소공동체 안에서 주님의 말씀을 나누는 것에 대해 감사하고 소중함을 느낍니다. 주님 안에 살려면 성서를 가까이하고 이해하며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신앙이 없으신 친정어머니께서 꿈자리가 뒤숭숭 하시다고 불안해 하셨습니다. 고상과 성모상을 가져다드리면서 주님께서는 좋은 것을 주시고 나쁜 것은 가져가신다고 설명해드렸더니 든든해하시고 기도하신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세례를 받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직 신앙인은 아니지만 새롭게 변하신 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최근 남편과 아들 때문에 기도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저는 묵주 기도와 화살기도를 많이 합니다. 남편의 밝은 얼굴을 볼 수 있게 되었고 아들의 일이 잘 풀렸습니다. 주님께서는 진실로 원하고 기도하면 들어 주십니다. 언제나 기도를 생활화 해야겠습니다.

 마지막 날에   저희 부모님은 신앙이 없으십니다. 관심은 보이시지만 성당에 가자고 손을 내밀면 선뜻 다가서질 못하십니다. 연로하신 두 분만 계셔서 항상 불안합니다. 언제인지 모르지만 저희 곁에서 부모님의 마지막 날을 맞이했으면 합니다.

 산마을·산울림·산사랑 세 소공동체가 한 가족으로 어울려 오순도순 나눔을 할 때 사랑이 묻어났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함이 배어 있는 아름다운 공동체였습니다. 아멘

- 탐방기자  김선아 바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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