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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민들레·제비꽃 소공동체 14.05.23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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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오(프란치스코),권용민(다니엘),김종재(유스티노)
조용기(아퀼리노),정종현(베드로),이은희(로사),서종필(토마)
권영숙(데레사),안옥희(베네딕다,사도),김화숙(유스티나,총무),조현숙(루시아),부은령(카타리나)

5구역 수선화·민들레·제비꽃 소공동체
(장미연립1동 ~ 10동)

 푸르름이 절정인 5월입니다. 때 아닌 더위를 느끼며 저녁에 찾아 나선 탐방 길엔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것이 내일은 반가운 비라도 내릴 것 같아, 신록에 푸르름을 더 할 것 같습니다. 향기로움과 싱그러움의 향연, 오월은 참 좋은 시절입니다. 형제, 자매님들이 모여 기쁜 맘으로 소공동체를 시작합니다.

부활하신 주님!  저희와 함께 하소서! 주님을 모시는 기도로 복음나누기를 시작합니다.

 오늘 복음 말씀은 요한복음 14장 15절 ~ 21절 말씀입니다.

 영원히 너희와 함께  저희와 함께 하신다는 주님의 말씀.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인 생활이 우리들 일상의 모습인데 주님께서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심을, 그분만을 믿고 우리들은 따라야겠습니다.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  저는 회사일이 겹치지 않는 한 주일미사에 참석하려 합니다. 한번은 회사에 설비사고로 힘든 적이 있었는데 주일을 지키지 않아 생긴 일 같다는 마음이 들어 그 일 이후 주일미사를 꼭 지키려 합니다. 이런 모습이 주님께 사랑 받는 일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다시 오겠다  사필귀정이란 단어가 생각납니다. 모든 일은 바른 길로 돌아간다는 뜻인데, 주님께서 언젠가는 다시 오심을 믿고 바르게 사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주님께서 보시기에 바른길로 가는 것이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너희와 함께 머무르시고  요즘 사회를 보면 세상이 너무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과 함께 계시면 두려울 것이 없다는 성가를 저는 좋아 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고 의지하면서 모든 일이 잘 되리라는 확신이 듭니다.

 너희는 그분을 알고 있다  세상이 어렵고, 마음속에 분심이 많을 때가 있지만 그것을 잘 극복해 나가며 그분께서는 저희의 모든 것을 아시고 계심을 깨달아 저 자신 더욱 주님을 믿고 따르며 살고 싶습니다.

 세상은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게 될 것이다  주님을 뵐 수 있는 사람은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살면서 저 자신이 계명은 잘 지키고 사는지 반성해 보며 주님께서 저를 불러주시도록 성실히 계명을 지키며 살아야겠습니다. 아쉬울 때만 주님을 찾지 않고 여유로울 때도 그분을 사랑하며 그분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살겠습니다.

 함께 모인 형제, 자매님들. 믿음 안에서 함께 한다는 것 하나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소공동체. 오랜만에 본 가득모인 식구들의 모습에서 주님께서는 우리를 믿고 계시며, 튼튼한 믿음을 가지고 싶어 하시는 그 마음을 보고 기뻐 하실거란 생각이 든 탐방 이였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탐방기자  신 명 기  바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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