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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시냇물 소공동체 14.05.10 7:41
제목 없음


이희종(베드로),김규연(야고보),김길문(이시도르)
남정희(엘리사벳씨시튼),조귀자(살레시아),김금자(안나),최미향(스콜라스티카,사도)

3구역 물빛·시냇물 소공동체
(주공, 목우아파트, 광영초부근)

 초록빛 나뭇잎들이 온통 싱그럽고 햇살은 유난히 눈부신 5월...

성모성월이며 가정의 달이지만 이번 5월은 기쁨보다 슬픔이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가족사랑. 이웃사랑을 더 느끼게 됩니다. 물빛·시냇물 소공동체를 방문하기위해 조금 일찍 집을 나서 소공동체 가족들을 만나러 갑니다. 주님~ 오늘도 저희와 함께하소서!

 오늘 복음말씀은 요한복음 10장 1절~10절 말씀입니다.

 이야기하시는 것이 무슨 뜻인지 깨닫지 못하였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혹시나 주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 또 읽어 보았지만 이해를 잘못합니다. 주일에 신부님 강론을 들으면 조금 이해를 하게 됩니다. 이 구절이 내 자신에게 하는 말씀인 것 같아 기도생활과 미사참례를 빠지지 않고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문이다   바쁜 생활을 핑계로 미사참례, 묵주기도 등을 잘 빠지게 됩니다. 주님의 문은 항상 가까이에 있는데 잘 통하지 못하고 있어 5월 성모성월에는 기도 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연휴와 여러 가지 이유로 잘빠지게 되었습니다. 바쁠 때는 주님을 찾지 않고 아프고 힘들 때만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주님을 잘 알지 못하고 주님께 가까이 가지 못하는 우리라는 생각이듭니다. 주님은 문이시기에 우리는 그곳을 통해야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무슨뜻인지 깨닫지 못하였다  아는 지인이 집에 놀러 오게 되어 여수를 가게 되었는데 연휴라 차가 너무 막혀 정해진 목적지로 가지 못하고 다른 곳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그러는 사이 아들과 아버지 사이에 일이 생겼나 봅니다. 다녀온 후 남편이 아들의 말에 상처를 받고 속상해서 눈물까지 보이는 것을 보고 아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가만히 복음말씀을 읽었습니다. 말씀을 읽고 난후 결론을 내려 아들에게 전화를 걸어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더니 아들은 자신의 말이 아버지에게 상처일 줄 모르고 있다가 제 말을 듣고서야 잘못을 알았습니다. 아들이 모르는 것을 말해 깨닫게 해주는 것이 잘한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로 우리사회가 어수선하고 침체되어 있지만 우리는 신앙인이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5월!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올려야겠습니다. 오늘도 물빛·시냇물 소공동체를 보면서 정말 가족 같은 분위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 이 소공동체 가족들에게 평화를 주소서!

- 탐방기자 류 인 주 피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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