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성당입니다.

아이디:
비밀번호:
 AUTO

소공동체 탐방 > 광영가족 > 소공동체 탐방
소공동체 탐방
체험사례
삶의자리
미사전례
광영가족 소식
 
 

포도나무소공동체 14.04.25 19:28
제목 없음


허지혜(카타리나),최영남(레지나),김미숙(요비다)
최옥화(안젤라),이정탁(마르코),박선래(노엘라,총무)

2구역 포도나무소공동체(성심빌라, 로데오)

 찬미예수님!  

 봄빛이 이렇게 푸르른데! 누군가 4월은 잔인한 달이라 했던가요? 모든 이 들이 슬프고 차분한 부활주간을 지내고 있습니다. 모두가 힘을 모아 힘들지만 기쁜 소식을 기다리며 포도나무 소공동체를 방문 합니다. 주님을 초대하는 기도로 소공동체 문을 엽니다.

 오늘의 복음말씀은 요한복음 20장 19절∼31절 말씀입니다.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고 두면 남아 있을 것이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편안해지고 너그러워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반대로 힘든 것들은 피하게 됩니다. 복음 말씀처럼 주님께 용서를 받으려면 완고한 마음을 풀고 상대에게 용서를 빌어야겠습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제자들이 예수님을 배반했을 때 얼마나 불안하고 초조했을까요? 저 또한 항상 조급하고 화가 납니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항상 후회를 합니다. 어떤 상황에도 평화가 내 마음에 머물러 있다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평화라는 단어를 항상 마음속에 되새기겠습니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신앙생활을 하지만 가끔은 토마스처럼 주님의 존재를 의심합니다. 저의 약한 마음이 항상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보지 않고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의 말씀을 명심하겠습니다.

 행복하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행복한 것들이 참 많습니다. 이 시간 또한 마찬 가지입니다. 저는 스스로 최면을 겁니다. 기쁜 일이 생길 거라고 생각하면 정말 행복한 일이 생깁니다. 항상 행복해 지려고 노력 합니다. 행복은 각자 마음먹기 달려있습니다.

 행복하다   얼마 전 교육 때문에 집을 비우게 되었습니다. 잘할 거라 믿었지만 조금은 걱정되었습니다. 돌아왔을 때 저를 반갑게 반겨주었습니다. 수고한 남편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이 교차했습니다. 새삼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주님!  어른들의 무책임 때문에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슬픔에 잠긴 저희 모두를 어루만져주소서.  아멘

- 탐방기자  김선아 바울리나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