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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소공동체 14.04.11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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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필(글라라, 총무), 박미순(희순루시아, 사도), 하경순(카타리나)
예영찬(리노), 예다현(요안나, 아기), 이기봉(요셉), 양정치(베드로)

1구역 사랑 소공동체 (현대고층 103, 107, 111동)

4月의 봄은 꽃들의 향연이었습니다. 개나리, 진달래, 벚꽃....

올핸 이 꽃들이 동시에 찬란히 피고 꽃샘이와 더불어 아름다운 순간을 꽃비와 함께 엔딩을 ~

서둘러 찾아간 사랑 소공동체 형제, 자매님들이 모여 기쁜 마음으로 소공동체를 시작합니다.

주님! 이 자리에 오셔서 저희와 함께 하소서! 주님을 모시는 기도로 복음나누기를 시작합니다.

 

오늘 복음 말씀은 마태오복음 26장 14절 ~ 27장, 66절 말씀입니다.

너의 집에서 : 이렇게 저희 집에서 소공동체를 하게 됨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같이 바쁘고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세상에 저희 집에서 모임을 하고 음식을 나누는 일이 소공동체 모임이 있어서인 것 같습니다. 소공동체 모임을 하게 되면서 다른 모임도 부담스럽지 않아 저 자신도 주님으로 인해 커져 감을 느끼며, 이 모든 것 주님께 감사함을 돌려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아니겠지요 : 요즘 TV나 신문 사회면에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예로 독거노인 문제, 빈곤층의 자살, 가족의 붕괴 등등) 이런 일들에 대해 우리들은 너무 무관심하게 살아가고 있지 않나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나는 아니겠지? 라며 살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그런 것도 아닌 것 같아 사회에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삶으로 살고자 합니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 : 저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심이 구약에서 증거 하셨고,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려 오셨다고 합니다. 나의 때가 왔다는 것은 ‘가실 때가 되었다’ 라고 생각됩니다. 베드로의 배반을 아셨지만 그때 왜 깨우쳐 주지 않으셨을까? 라는문이 생기며, 유다가 정말 나쁜 사람일까? 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이런 것들이 정해진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 주님께서 보실 때에 12제자 중 유다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하는 이가 또 있습니다.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빈 라덴 같은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차라리... 라는 것이 있으므로 모든 일이 연결되며 우리들이 살아가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감사 : 살면서 조금 안 좋은 일만 생겨도 예전엔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길까? 라는 원망만 생기곤 했는데 요즘엔 “이만하기 다행이다” 라며 살고 있습니다. 주위에 많은 좋은 이웃이 있음에 감사하며 기쁘게 삽니다.

떠나간다 : 퇴근 때 차 안 라디오에서 들은 뉴스 중에서 빈곤층의 자살, 젊은층의 자살 등, 나이가 들어 자연스럽게 떠나가는 죽음이 아니라 빈곤 때문에, 우리들의 무관심으로 인해 사회적 제도권에서 소외된 이들의 죽음을 보며 경제적으로 선진국인지는 몰라도 사회복지 부분에서는 우리나라는 아직도 후진국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것들에 대하여 측은지심은 있지만 적극적이지 못한 것 같아 행동으로 실천하고 나누며 살고자 합니다.

기꺼이 내놓는 일, 작은 것 하나라도 서로 나누는 일, 함께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이 모든 것이 사랑 소공동체 안에 있었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탐방기자  신 명 기  바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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