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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가족ME '소망팀' 14.04.05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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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숙(데레사), 김장억(수산나), 고미란(미카엘라), 황미랑도(미니카), 고영숙(아네스)
신길옥(유스티노), 이인주(바오로), 박정섭(미카엘), 박도규(안셀모)

광영가족ME '소망팀'

본당 ME 소망팀을 소개합니다.

팀장 이인주(바오로), 김장억(수산나)부부, 박정섭(미카엘), 고미란(미카엘라)부부, 박도규(안셀모), 고영숙(아네스)부부, 신길옥(유스티노), 오은숙(데레사)부부, 조창래(도미니코), 황미랑(도미니카)부부입니다. 오순도순 정다운 모습으로 둘러앉아 손에 손을 잡고 비둘기집을 노래합니다.~♬ 작지만 소박함과 순수함이 가득한 단란한 가정 이루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주제는 “내가 변화해야 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때 이에 대한 나의 느낌은?” 에 대해서 서로의 생각들을 나누어 봅니다.

* TV프로그램 중에서 “꽃보다 할배”라는 방송을 보면서 80세이신 출연자께서 외국어를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런저런 핑계로 아무것도 시작 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이지만 이제라도 무언가를 시작하고 싶습니다. 특히 가족의 건강을 위해 먹거리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며 늘 바쁘다는 핑계로 기도를 게을리 하며 지내왔는데 아침운동을 아침산책으로 바꾸니 운동도 되고 기도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약간의 방법을 수정하니 모든 것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남자들은 무뚝뚝한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앞으로는 사랑하는 아내에게 좀 더 따뜻한 한마디라도 건네는 부드러운 남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그동안 틀에 박힌 생각과 남을 의식하는 열등감에 사로 잡혀 힘들게 살아 왔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가난한 마음으로 살려고 마음먹으니 내 주위가 모두 아름답게 보이고 모두가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 서로 변화되기를 요구하는 것 같은 마음이 들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서로 변화되어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나갑시다. 앞으로 자녀들이 출가하면 결국 둘만 남게 되니 자녀들에게도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며 행복하게 삽시다.

*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가족모두 건강하기를 바라며 나도 등산을 게을리 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술자리를 자제하며 새벽미사에도 열심히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내가 변화하기보다는 상대방이 변화되지 않는 것에 대해 불평하고 짜증 낼 때가 많았지만 이제라도 우리 서로 좀 더 마음을 열고 가까이 다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노력하며 행동으로 보여주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갑시다.  

* 언제나 곁에서 다정하게 잡아주는 당신이 있어 늘 행복합니다. 늘 처음처럼 올곧은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며 당신이 원하는 것을 실천하며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아침 일찍 앞산에 예쁘게 핀 진달래를 보러 함께해준 당신께 감사해요. 행동이 느려서 바쁠 때는 더 허둥대는 것 같아요. 내가 해야 하는 모든 일인 줄 알고 하기 때문이지요. 도움을 청해 함께 보조를 맞추면 되는 것을 그렇게 힘들어했네요. 제가 변화되도록 하겠습니다.

* 배우자가 주는 상처가 너무 커서 그동안 힘든 생활을 했었고 다른 부부들을 보며 늘 부러워하였지만 ME를 다녀온 후 요즘 점점 말투도 부드러워지고 나에게 잘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렇게 서로 노력하면 다른 부부들처럼 행복해질 수 있으니 나도 좀 더 변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통이 있으면 부활도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부부들 모두의 마음은 한결같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는 열망입니다. 이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그 안에 사랑이 함께하는 주님의 작은 교회가 세워집니다.

- 탐방기자 이성인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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