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성당입니다.

아이디:
비밀번호:
 AUTO

소공동체 탐방 > 광영가족 > 소공동체 탐방
소공동체 탐방
체험사례
삶의자리
미사전례
광영가족 소식
 
 

머루·대추야자 소공동체 14.01.10 19:30
제목 없음


김희자(안나,총무),최영자(안나,사도),최정희(안나)

머루·대추야자 소공동체(목련연립22동 ~ 38동)

새해, 새날이 시작되었습니다. 내 마음이 행복하면 나날이 새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매일을 주님 안에서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아침 일찍 찾아간 머루·대추야자 소공동체.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소공동체 식구들~주님! 함께 해 주소서.

  오늘의 복음 말씀은 마태오복음 3장 13절 ~ 17절입니다.

  지금은 이대로 하십시오.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러 가셔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요즘 겨우 주일만 지키는 제 신앙생활이 주님께 너무 부끄럽습니다. 삶에 있어 높은 곳이 있으면 낮은 곳도 있듯이, 지금 저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주님을 모시고 살고 싶어 함을 잃지 않고 살기에, 언젠가는 저에게도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의 말씀이라 여기며 살고 싶습니다.

  하늘이 열렸다.  하늘이 열린다는 것은 저에게는 훤하고 탁 트인 시원한 느낌을 받습니다. 한 해가 지나고 또 다른 해가 시작되어 나이가 한 살 더 먹는 것이 저 자신의 삶에서 배려하는 마음, 함께 나누는 일, 마음의 평안함 등이 생기는 것 같아 그리 나쁘지만 않은 것 같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아들  아직 저는 소공동체 나눔이 서툴고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이 말씀이 저의 모든 것을 감싸주시는 주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라 여기며 마음에 되새기겠습니다.

 

마음속에 항상 주님을 모시고 싶은 마음을 간직하고 살아가길 원하며~
올 한해 우리 소공동체 식구들에게 평화와 은총을 주시길 원하며~
게으른 신앙생활을 내 모든 것 감싸주시는 주님께 의탁하며~
올 한해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소공동체 식구들의 희망과 사랑의 기도.
저도 함께 해 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탐방기자 신명기 바울리나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