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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소공동체 13.12.2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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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옥(베로니카,사도),김길록(비비안나),이승아(세실리아,총무)

6구역 개나리 소공동체(장미1동~8동)

주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성탄절을 앞두고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우리들도 가만히 주님께로 나아가려 합니다. 주님을 기다리며 장미 소공동체 가족들이 모여 앉아있었습니다.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주님께 다가가는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 어서 오시어 저희와 함께하소서!

 오늘의 복음말씀은 마태오복음 2장 13절~15절, 19절~23절 말씀입니다.

  내가 너에게 일러줄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신앙인으로 살면서 바르게 살고 어느 때 불러주실지 모르니 항상 준비하고 살아야겠습니다. 내년에는 소공동체가족들이 더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내 자신과 약속을 하고 신앙인으로 한해를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봅니다.

  그곳으로 가기를 두려워 하였다  건강검진을 해야 하는데도 두려워서 계속 미루게 되고 아이들에게도 성당을 잘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아이들이 바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같이 가자고 말하는 것도 두려웠습니다. 남편은 혼자만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거 같아 서운하고 짜증도 났습니다. 그래도 성탄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은 소공동체 가족들과 성탄 율동연습을 함께 함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앙인으로 가족과 다함께 미사도 참석하고 해야 하는데 잘 되지 않을까봐 조금 두렵기도 합니다. 신앙도 아이들과 남편사이에서 내 자신이 잘해야 모두 잘이어 나갈 거라 생각해봅니다.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올해 여러 가지 일들 중에서 이가 아파 9일기도를 멈추었던 것 같습니다. 기도를 할 때 너무 아파서 내 자신이 힘든 것 보다 맑은 마음으로 기도 하는 것을 주님께서도 더 좋아하시리라 생각이듭니다. 기도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 보다 기도를 하지 않는 습관이 더 쉽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던 것도 주님께서 주신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세분이서 말씀을 읽고 나누는데 진솔함이 느껴져 저 또한 그 나눔에 빠져들었습니다. 한해가 저물어가는 이 시간. 신앙인으로 잘살아왔는지 반성해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미흡하지만 그래도 웃어주시리라 믿어보며 마무리해봅니다. 아멘~

 - 탐방기자 류 인주 피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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