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성당입니다.

아이디:
비밀번호:
 AUTO

소공동체 탐방 > 광영가족 > 소공동체 탐방
소공동체 탐방
체험사례
삶의자리
미사전례
광영가족 소식
 
 

소나무․월계수 소공동체 13.12.07 8:28
제목 없음


한미향(미카엘라.사도),이효순(엘리사벳),윤미숙(도로테아.총무),이윤자(소화데레사)

2구역 소나무,월계수 소공동체(현대고층108동~109동)

  주님을 기다리는 대림시기... 한 해 동안의 일들을 되돌아보며 주님께 다가가는 신앙인이었는지 반성해봅니다. 겨울이지만 겨울 같지 않은 포근함을 느끼며 소나무․월계수 소공동체를 방문해봅니다. 사랑으로 가득하신 주님! 어서 오시어 함께 하소서~~

오늘의 복음말씀은 마태오복음3장 1절~12절 말씀입니다.

  고백하며   부활이나 성탄 판공성사가 다가오면 그동안에 죄를 많이 지었던 것 같아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가족들에게 죄를 항상 더 많이 짓는 것 같습니다. 친정아버지께 잘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얼굴을 뵙게 되면 잘못해 드릴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대화를 하다보면 공부얘기를 하게 되어 아이들이 짜증을 내게 됩니다. 알면서도 자꾸 잘못을 되풀이하는 내 자신을 성사표를 보며 성찰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레지오 모임을 하고 연차총친목회 행사를 하기위해 모여서 열성적으로 준비하는 모습들을 보며 내 자신은 시간이 되지 않아 참석을 못하지만 주님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깨끗이 하시어   대림시기이고 지난 시간들을 성찰해 보는 시기입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의 잔소리가 듣기 싫겠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 않아 어머니에 대한 추억과 여러 가지 일들이 더 애틋하고 그리운 것 같습니다. 마지막 모습은 깨끗하고 편안하게 가신 것 같기는 하지만 내가 어머니께 잘못했던 부분이 더 생각납니다. 내 마음을 깨끗이 하기위해 좋은것과 좋은일들을 생각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열매를 맺어라   소공동체 가족들이 신앙으로 열매 맺기를 바라고. 예수님을 맞아들일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고백성사를 해야 하는데 걱정도 됩니다. 서울에 가게 되어 서울에서 미사를 보고 나오다가 기도를 위해 망설이다 초를 사게 되었습니다. 집까지 초를 들고 오기가  걱정되기는 했지만 집에 와서 초를 켜고 기도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 대림시기에는 기도를 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서로의 얘기들을 진솔하게 나누는 소나무․월계수 소공동체. 주님은 이런 차분함속에 우리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시리라 생각합니다. 주님! 주님은 사랑이십니다~~

- 탐방기자 류인주 피오니아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