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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쉐링조(믿음팀) 13.11.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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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철(비오),오요환(요한),최종문(안토니오),이인주(바오로),양승수(다니엘)
윤보임(아네스),고우선(미카엘라),최순옥(마리안나),김장억(수산나),최숙현(로사리아)

ME 믿음팀

  본당 ME 믿음팀을 소개합니다.

‘하하하 호호호’ 웃음소리가 그치지 않습니다. 본당에서 각각의 사람들을 만났을 때의 모습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들입니다. 각자 한마디 한마디씩 말을 할 때마다 쉴 사이 없이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편안하고 열린 마음과 부부들의 사랑이 합쳐져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천상의 소리입니다. 늘 이렇게 서로 서로 열린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오늘 나눔의 주제는 “배우자가 나의 장점만을 말해 주고 칭찬만 할 때 나의 느낌은?

주제를 가지고 나눔을 시작합니다.

♥ 배우자를 처음 보았을 때 느꼈던 좋은 점 만 바라보고 나중에 보이는 단점도 장점으로 감싸주며 서로 칭찬 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비아냥거리는 말 보다는 칭찬과 격려의 말을 들을 때 힘이 납니다. 지나온 세월 어렵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무사히 다 지나보내고 지금 건강하게 단란한 가정을 이룰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늘 사랑하며 살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 오랜 세월 부부가 함께 살면서 많은 갈등과 상처가 있지만 아픈 기억은 되도록 빨리 잊어버리고 기도로서 마음의 평화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갈등이 일어났을 때는 부드러운 대화를 통해 서로 격려해 주고 서로의 상처를 안아 주는 것이 부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 어린 시절 부모님께 칭찬을 받으면 세상을 다 얻은 듯이 기뻐했고 더 잘 하려고 노력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결혼해서는 칭찬을 별로 듣지 못하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 가끔씩 한 마디 듣는 칭찬 소리가 너무나 고맙고 기쁩니다. 그리고 더 잘 하려고 노력 하게 됩니다. 자녀들에게도 칭찬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칭찬을 하면 내 마음이 평화롭고 기뻐집니다.

♥ 칭찬 보다는 잘못한 것을 지적당하고 싫은 소리를 들은 일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나는 매일 매일 축복의 말을 배우자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칭찬을 들으면 더 잘 하고 싶고 힘이 나서 더 활기차게 살고 싶은 의욕이 생깁니다. 하느님 은총과 축복 속에서 더욱 더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 사랑이 많고 맑은 영혼을 지닌 배우자를 만나 살면서 감사한 마음을 갖기 보다는 지나친 사랑과 관심에 부담스러워하며 칭찬하기보다 비난하는 일이 더 많았습니다. 부족한 나에게 늘 사랑과 인내로 대해주어서 감사합니다.

♥ 배우자가 나의 장점만을 이야기 해 준다면 나는 너무나 행복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좀 더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배우자에게서도 장점만을 찾아보려고 노력하면서 겸손하게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젊은 시절 간간히 다투기도 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마음이 약해져서인지 약간의 칭찬과 따뜻한 격려의 말 한마디가 삶의 보약이 됩니다. 앞으로의 남은 삶에서 서로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 젊은 시절 배우자의 눈빛 하나 몸짓 하나에도 감각을 세우고 귀 기울이며 사랑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감각은 무뎌지고 칭찬에도 인색해진 것 같습니다.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사랑하는 배우자의 장점만을 바라보며 칭찬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항상 가족에게 사랑을 보여주고 가정 일을 성실하게 도와주며 아이들에게도 늘 엄마에 대한 칭찬을 하고, 시댁이나 친정의 여러 가지 집안일에 대해서도 관대한 마음을 가져주는 속 깊은 배우자에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부부들이 이 모임을 통해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되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본당 내 다른 부부 들도 ME 교육을 다녀와서 부부간의 대화를 통해 소통하고 서로 사랑하면서 삶이 풍요로워지기를 바랍니다.

 - 탐방기자 이 성 인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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