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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소공동체 13.11.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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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숙(에디타),강순희(율리안나,사도),류인주(피오니아,총무),임희주(아마타),김혜경(이르미나)
오혜윤(아기,에스텔),오수연(리타),오재연(디냐),임효은(레아),임효민(안드레아)

1구역 진실 소공동체 (가야 4동 ~ 가야 7동)

온 땅이 아름다운 물감을 뿌린 것 같습니다. 후두둑 낙엽 떨어지는 소리가 가을 끝자락에 잠겨 맴돕니다. 요 며칠 찬바람이...계절은 이미 겨울 문턱에 와 버렸습니다. 저녁시간 찾아 간 진실 소공동체 식구들과 주님을 모시는 기도로 소공동체 문을 엽니다.

사랑이신 주님! 오셔서 저희 진실 소공동체와 함께 하소서!

  오늘의 복음 말씀은 루카복음 23장 35절 ~ 43절 말씀입니다.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제 성격이 특별한 날은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신앙인으로 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난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저 자신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기억하고 사는지 생각해보면 주님 보시기에 좋은 모습으로 살아야 겠다는 맘이 들어 저 자신을 뒤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하느님이 두렵지 않느냐   저는 요즘 토요일 특전 미사만 보게 되는 일이 많아 주일을 잘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일을 지키는 일보다 세상일이 우선이 되어버려 그런 것 같아 반성하고, 주님께서 보시기에 무엇이 우선인가? 하실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두렵습니다. 앞으로는 주님 보시기에 예쁜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

  꾸짖으며 말하였다  학부모 교육에서 자존감에 대해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 자신이 아이들을 교육한답시고 빈정대고 조롱하며 이이들에게 상처 주는 말을 많이 한 것 같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신앙안에서 주님께서 혼내심(?)을 저는 잘 알아듣지 못하는 어리석은 양으로 살지는 않았는지...부모로서 어른 됨이 모자라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 더욱 주님 안에서 기도 생활을  많이 하며 살아야겠습니다.

  합당한 벌  주일을 지키지 못하는 일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제 신앙생활이 죄스럽습니다. 고해성사를 하고 그에 합당한 벌을 받아야지 하면서도 계속 미루게 됩니다. 전례를 앞두고 이번엔 꼭 성사를 보고 주님께서 제가 감당 할 수 있는 벌을 주시리라 생각하며 고해성사를 하겠습니다.

  식구들이 많아 북적되던 진실 소공동체, 이사로 나이 드신 어르신들의 병환으로 빈자리가 많아 졌습니다.  남은 자리들 소공동체 식구들의 사랑으로 가득 가득 채워주시길 주님께 기도해 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탐방기자  신 명 기  바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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