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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뜨레야 13.11.16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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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뜨레야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흩날리는 가을 단풍이 봄날 흐드러지게 피는 꽃들보다 훨씬 아름답게 느껴짐은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는 것을 증명 하는 듯 느껴집니다. 오늘 꾸르실리스따들이 모여 지난 1년의 생활을 되돌아보며 그동안 주님께 받은 은총을 되새기고 울뜨레야 정신인“이상, 순종, 사랑”의 정신으로 살아왔는지 나눔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아끼던 책을 빌려주었으나 돌려받지 못해 무척 안타까웠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연한 기회에 빌려간 사람의 연락처를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간절히 원하면 주님께서 늘 섭리하신다는 것을, 내가 간절히 원하고 최선을 다 하면 그때그때 필요할 때마다 주님께서 도와주심을 알고 있습니다.


  *평소 성시간에 대해 별다른 느낌이 없었는데 꾸르실료를 다녀온 후 맞이 한 성시간때 나의 이름을 부르시는 살아계신 주님의 따뜻한 음성을 듣고 내면으로부터 올라오는 벅찬 눈물을 흘리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꾸르실료를 다녀온 후 성가대에 입단하여 늘상 노래로 주님을 찬양 하게 되니 하느님께로 점점 더 다가가는 친밀감을 느꼈습니다.


  *하루 하루 바쁘게 살다보니 기도를 등한시 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었는데 며칠 전에는 새벽에 눈이 떠지며 귓가에 성모님 음성이 크게 들려와 묵주기도를 바치고 잠이 들었습니다. 기도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마음 탓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미뤄 두었던 성무일도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께서 병환이 계시니 기도가 절로 되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라는 주님의 뜻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르니 꾸르실료를 다녀올 때의 정신이 점점 흐려지는 것 같습니다. 꾸준한 기도는 잘 이루어지지 않으나 성경을 열심히 읽게 되니 주님을 자주 만나게 되고 또 주님께서 나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것에는 주기가 있듯이 신앙생활에도 오르락내리락 주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을 내 뜻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하느님께로 나아가야 한다는 기본적인 마음은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과 조화를 이루면서 실천이 따르는 기도생활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꾸르실리스따들이 늘어났음에도 실천적인 신앙 활동에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사명감을 가지고 본당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꾸준한 묵상, 기도, 성서 읽기 등을 통해 인간적인 갈등이 사라지니 본당에서 일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고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꾸르실료를 다녀온 후 순종의 정신으로 무슨 일이든지 받아들이게 되니 본당활동이 때때로 힘들지만 마음은 편합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할 수 있게 되기 바라고 모든 일들이 다 잘되기를 기도합니다.


  *꾸르실리스따들의 입, 퇴소식 과 기도모임에 좀 더 관심을 갖고 사랑의 마음으로 적극 동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당활동을 하면서 순종의 정신으로 받아들여야 하겠습니다. 기도가 따르지 않는 활동은 마음을 흐트러지게 합니다. 그동안 활동에 밀려 기도를 등한히 한 것 같습니다. 활동과 기도를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슬람교도들은 하루 5차례 의무적으로 기도시간을 갖는 기도가 생활화 되어 있습니다. 우리도 기도를 생활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는 시간을 마련해서 기도의 생활화를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품을 떠나 살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하느님께서 부모님의 사랑으로 우리에게 은총을 내리십니다. 처음 가졌던 그 마음 그대로 신앙생활을 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 탐방기자 이성인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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