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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소공동체 13.09.14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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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도미니코),안정숙(로사),윤정님(스테파니아),김도영(스테파노)

11구역 요한 소공동체(백합24동~26동)

  찬미예수님!

  아침저녁 제법 쌀쌀함을 느끼게 하는 날입니다. 절기를 이렇게 실감나게 하는군요~ 귀뚜라미소리가 기분 좋게 들리는 저녁. 우리고유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조금 더 먼저 요한 소공동체를 방문해봅니다. 주님! 함께하여주소서~

  오늘의 복음 말씀은 루카복음 16장 1절 ~ 13절 말씀입니다.

  너희의 몫  각자에게 맡겨진 본분이 우리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우리의생명이 우리의 몫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무 부러움이 없이 살던 지인이 암에 걸렸을 때 그분의 몫이 그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몫은 현실에 충실하고 감사하며 살다보면 생명도 다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  생활을 하다보면 작은일 보다 큰일에 쫓아다니게 됩니다. 작은일처럼 보이는 가정에서의 일들을 잘하고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데 중요한 것은 잊은 체 밖에서 일들이 큰일이라 생각하게 되는데 우리는 조금 더 사소한일들에 성실해야겠습니다.

  영원한 거처로 맞아들이게  영원한 거처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 아닐까? 우리가 이세상을 떠나서도 주님과 함께인 곳으로 가야하는데 우리들이 살아가다보면 이것저것 잔머리만 쓰고 자기합리화만 시키는 생활을 하게됩니다.  다른 곳에 한눈팔지 않고 주님안의 영원한 거처에 살고 싶습니다.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쉬는 날 누워있거나 게으름을 피우고 있을 때 어머니가 집에 오시는 날이 많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시고  성실하지 못한 아들이라 생각할거 같습니다. 된사람 처럼 보이려면 성실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것 같습니다.

  불의한 재물로 친구를 만들어라  친구를 만들어라는 선행을 많이 하라는것 같습니다. 불의한 재물이라도 주님께 쓰고 선행을 베풀고 용서하는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 같기만 해라”하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도 조금 더 넉넉히 가족과 친척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명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 탐방기자 류 인 주 피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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