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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소공동체(1구역) 19.12.14 7:04

1구역 평화 소공동체(브라운스톤가야)

주님을 기다리는 대림시기...깨끗한 마음가짐으로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신부님과의 면담을 마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평화 소공동체 탐방을 시작합니다. 항상 여럿이 함께여서 더 든든한 평화 소공동체입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할 수 있도록 기도드리며 나눔을 함께합니다.

오늘의 복음 말씀은 마태오복음 11장 2절~11절 입니다.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주님께서는 늘 전능하시므로 나병 환자들에게도 '일어나라' 하시니 일어나서 움직이고 일할 수 있게 됩니다. 믿을 수 있기에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사람들 사이에서도 서로 믿는 관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나에게 의심을 품지 않는 이는 행복하다 살아가면서 이 구절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묵상해봅니다.

하늘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신부님과의 면담 중 저희 세대는 정리를 해야 하는 세대라고 하셨습니다. '지식.부.명예'를 기준으로 하던 것을 내려놓고 참되고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이 하늘나라에서는 더 크게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늘나라에서는 가장 작은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 신부님과의 면담 중 어떤 것이 멋진 인생 후회 없는 삶일까요? 여쭤봤더니 '겸손한 마음, 내려놓음, 이 실천될 때 그런 삶이 될 거라고 하셨습니다.

너의 길을 닦아놓으리라 이 구절이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길을 내어야 할 곳은 언제나 우리 마음입니다. 길을 가기 위해 길을 닦아놓고 그 길을 선택해서 가야 하겠습니다.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다양한 폭과 넓이를 가진 여러 대상이 있는데 올 한해를 정리하고 내년에는 어떻게 살 것인지 멍에를 줄이면서 살아야겠다는 자책을 하며 이 구절을 묵상합니다.

가난한 이들이 복음을 듣는다 한때는 마음이 산란하고 잡념들이 떠오르던 시기에는 복음 말씀이 귀 기울여지지 않았는데 요즘은 마음이 평화롭고 가난해지면서 하느님의 말씀이 귀에 잘 들어옵니다.

보고 듣는 것을 전하여라 살아가면서 직접보고 듣는 것만 전해야 하는데 남의 말만 듣고 거기에다 살을 붙여 전해서 다른 이에게 상처를 줄 때가 많습니다. 남의 말을 할 때는 한 번 더 신중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실분이 선생님이십니까? 우리들은 어떤 것이든 의심하는 것을 가지고 있는데 '받아들임'으로 어떤 상황이든지 감사해야겠습니다.

 

성당에서의 소공동체모임은 이색적이고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성탄 분위기도 한껏 느끼며 주님 오시기를 기다려봅니다. 주님! 어서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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