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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소공동체 15.03.0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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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 - 조현숙(루시아), 김화숙(유스티나, 총무), 강인선(세실리아), 안옥희(베네딕다, 사도), 백인실(로사리아), 권영숙(데레사), 이은희(로사)
앞쪽 - 정종현(베드로), 조용기(아퀼리노), 권용민(다니엘), 곽시훈(아벨), 서종필(토마), 이내무(예비자), 김용오(프란치스코)


5구역 민들레 소공동체(장미연립 11동~14동)


  찬미예수님!  


따스한 햇살아래 매화꽃이 벌써 망울망울 피었습니다. 마냥 귀엽기만 합니다.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설 뒤끝에 봄기운이 완연할 따름입니다. 화창한 봄날을 기다리며 민들레 소공체로 발길을 향합니다. 남성 소공동체의 주관으로 민들레 가족들이 모두모여 주님을 초대하는 기도로 공동체 문을 엽니다.  


오늘의 복음말씀은 마르코복음 9장 2절∼10절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지켰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려운 일에 부딪쳤을 때나 과학적으로 접근할 때 주님의 말씀에 의구심을 갖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님께서 살아가신 삶을 따르는 것은 주님의 말씀을 지키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어떤 좋은 기회가 주어졌을 때 제 마음과 달리 제 것 부터 챙기고 그다음은 하느님을 찾게 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먼저 챙기시듯 우리도 주님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야겠습니다.


   따로 데리고    곧 학업으로 인해 아이가 저희 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착잡합니다. 그동안 서로 부대끼며 살아간 것 들이 새삼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신앙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신 주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말을 들어라    미사 때나 공동체에서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게 됩니다. 아내의 말을 얼마나 잘 귀기울여들었나 새삼 생각 합니다. 아내와 많은 소통을 하게 되면 사소한 다툼이나 오해들이 줄어들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 또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여기에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변화한다는 것은 새로움에 대한 도전이기도 하지만 두려움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안착하지 않고 변화에 순응하고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긍정으로 적응을 해야겠습니다.


  여섯쌍의 부부, 예비신자 한분, 자매님 한분 모두 열세분의 식구들이 모여 화기애애  합니다. 형제님의 진행으로 자리가 왁자지껄 풍성하고 활기찬 공동체였습니다. 이사 가신 형제자매님들도 먼 길을 마다않으시고 같이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탐방기자  김선아 바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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