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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소공동체 15.02.1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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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줄 - 이주연(마리아), 최숙현(로사리아, 사도), 이만심(안나, 총무),
앞줄 - 김진숙(라파엘라), 고미란(미카엘라)


3구역 옹달샘 소공동체 (광영초등학교 부근)


맑은 겨울하늘. 겨울을 느끼는 찬바람.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반갑지는 않지만 그래도 얼마 남지 않은 겨울이려니 생각하니 이것마저도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주 수요일만 탐방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실수를 할 뻔한 오늘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다려주신 옹달샘가족들의 배려로 무사히 탐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익숙하신 얼굴의 자매님들과 옹달샘 소공동체 모임을 시작해봅니다. 우리를 지켜주시고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주님, 오시어 저희와 함께 하소서~


  오늘의 복음말씀은 마르코 복음 1장 40절 ~ 45절입니다.


   깨끗해진 것과  딸이 하루 동안 찜질방과 커뮤니티 수영장을 다녀온 후 감기가 심해져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빨리 나아서 복사도 해야 하고 학교생활도 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해주신 주님께서 저희 딸도 낫게 해주셨으면 하고 기도해봅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이런 저런 일들이 있는데 이웃들 간의 여러 가지 일들이 말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내가 한말과 다르게 전달 될 때가 있습니다. 어느 누구든지 섣부르게 판단하지 않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구절을 묵상합니다.



가엾은 마음   우리 인간들... 저 또한 불쌍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또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치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으로 생각하시고 치유해 주시리라 믿어 봅니다



  손을 내밀어 손을 내밀기는 쉬워도 어떻게 생각하고 손을 내밀어 주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속마음하고 겉하고 다르게 손을 내미는 사람도 진정한 마음이 우러나와서 손을 내밀 수 있는 예수님 같은 마음까지는 아니어도 진심이 담긴 손을 내밀고 도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모두 일하시고 바쁘시지만 서로 시간을 맞춰가며 소공동체모임을 이어나가는 모습. 이렇게 하는 것 또한 같은 신앙인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맑은 물이 흘러 넘칠 것 같은 옹달샘처럼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소공동체로 계속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이런 모습을 보신 주님 또한 기쁘지 않으실까요? 아멘!


- 탐방기자 류 인 주 피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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