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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소공동체 15.01.23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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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숙(에디타,총무),오지연(디냐,어린이),윤홍님(아녜스),유재희(수산나),최 은(마리아)

2구역 은행나무 소공동체(현대고층101~105동.성심빌라)

  겨울 날씨답지 않게 포근한 날입니다.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비가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의 자녀로 모여 있는 소공동체 모임을 방문하러가는 발걸음 또한 가볍습니다. 겨울은 사람들을 움츠리게 하고 활동하기 싫어하게 만드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이겨내며 주님을 따르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주님! 오늘도 저희와 함께 하소서~~

  오늘의 복음말씀은 마르코복음 1장 14절~20절입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예수님께서 아무에게나 따라오라고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선택된 이들에게만 "나를 따라오너라." 했을 것입니다. 선택된 사람들에게는 선택된 자체가 축복일 것입니다. 주님께서 저 또한 선택하셔서 따르라고 하면 따를 것입니다.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생업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던 어부, 우리들은 지금 그렇게 하라고 하면 절대 못할 것 같습니다. 믿음을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한다 생각하며 조금씩 변화하겠습니다.

  사람 낚는 어부   내 주위에 사람들을 오게 할 수 있다는 게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것이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고 우리들이 주변사람들을 포섭하는 일은 힘든 일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믿어라   자녀들을 키우다보니 자녀들이 부모에게 저울질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어른인 우리자신들은 주님께 저울질하고 있고 세상의 일과 비교를 하게 됩니다. 주님만을 믿어야 하는데 잘 되지 않아 이 구절을 묵상합니다.

  새로운 소공동체 모임으로 시작을 하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고 한 가족처럼 이야기꽃을 피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시작은 좀 어색해도 조금 더 나은 소공동체들이 되기 위한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은행나무처럼 오래오래 갈수 있는 소공동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멘!

- 탐방기자 류 인 주 피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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